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다 코토미 (문단 편집) == 브라콘 소녀 == 에로개그로 점철된 작품의 특성상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브라더 컴플렉스|오빠를 꽤 좋아하고 있다.]] 오사이 학원에서 츠다를 스토킹하면서 만나는 여자들을 일일이 점검하지 않나, 오빠의 휴지통을 살펴보지를 않나, 연인관계로 오해받으면 좋아하기도 하고 토키가 남매관계인데도 전혀 안 닮았다고 면박을 주었을 때는 그건 피가 안 이어진 남매 관계인 거 아니냐고 오히려 좋아하고 발렌타인 데이 때 츠다가 받은 초콜렛을 본인이 철근같이 씹어 먹어버리기도 했다. 심지어 오빠 앞에서 팬티를 벗거나 알몸이 되는데도 주저함이 전혀 없다. 남매에 대한 생각은 입시기간에 '떨어지는 꿈'만 꾼다고 걱정하자 타카토시가 꿈일 뿐이니까 걱정말라고 격려해줬는데... "그렇지? 남매간에 '''금단의 길'''에 떨어지거나 하진 않겠지?" 라고 대답하거나 글쓰기 숙제를 할 때 '남매란 '''금단의 벽'''을 넘을 수 없는 마법의 말' 같은 걸 쓴 걸 보면 단순한 애정으로 보기엔 정도를 넘어섰다. 참고로 떨어지는 꿈은 보통 욕구불만으로 해석된다.(...) 오빠인 츠다 타카토시에 대한 것을 다 말하고 다닌다. * 오빠의 유두의 감도가 오른쪽이 더 좋다고 하타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 한다. * 오빠의 [[성기|그것]]의 [[발기|풀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준다. * 오빠의 [[성기|그것]]이 오른쪽으로 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 오빠의 [[성기|그것]]이 보라빛이라고 알려준다. * 오빠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같이 목욕했다고 말한다.[* 코토미 입장에서 6학년이라면 츠다의 입장에서는 중1] * 오빠가 몸매가 드러난다는 옷을 좋아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정작 츠다는 헐렁한 옷이 취향이라고 한다. --그게 그거잖아--] * 최근 쌓인다며 힘들어하는 오빠[* 물론 츠다는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뜻이었다.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생략하고 그냥 쌓인다고 말한 탓에...]에게 속옷을 냉큼 벗어주었다. * 오빠의 방의 휴지가 줄어드는 일이 없다하고 [[자위|검열삭제]]의 횟수도 이야기한다. * 오빠의 팬티 취향이 줄무늬라는 것도 이야기하고 다닌다. * 학원제 때 합숙할 때 오빠가 [[발기|텐트치고]] 자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 [[음모|아래쪽 털]]이 없어서 고민인데 차라리 매직으로 그려보라는 말에 털을 그리는게 아니라 '''타카 오빠 전용 ↓'''이라 쓸 생각을 한다.(...) 시노나 아리아가 늘 '''"츠다의 ~는 어떻더라고 코토미가 알려줬어"'''라면서 늘 정보 출처를 밝이기 때문에 늘 츠다의 물건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100% 코토미에게 설교 타임. 이미 [[브라콘]]이 어떻고로 끝날문제가 아닌거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반대로 남동생이 누나의 이런 비밀들을 떠들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